주간경향(총 8 건 검색)

[터치스크린]그날, 바다-4년 전 그날, 진도 앞바다에 침몰한 ‘진실’(2018. 04. 16 14:45)

... 4월 16일까지 세월호의 항적에서만 나타나는 패턴일까? 치밀하게 논증한다면 인천과 제주를 수없이 오갔던 세월호의 다른 날 패턴을, 아니면 최소한 세월호와 쌍둥이 배인 오하나마호의 항적을 확인해...

주간경향>문화/과학 | 정용인 기자 inqbus@kyunghyang.com

[표지이야기]‘국가의 역할’은 여전히 실종(2016. 04. 12 11:07)

... ‘고마워요, 기억해요’라는 주제로 열린 세월호 2주기 토크콘서트. / 정용인 기자 심씨를... 기사들은 대부분 생존했다. 평소 제주와 인천을 오가는 노선을 여러 번 이용한 적이 있는...

주간경향>사회 | 정용인 기자 inqbus@kyunghyang.com

[유인경이 만난 사람]‘내릴 수 없는 배’ 펴낸 우석훈 박사 “세월호 이후 박근혜 정부 ‘재난 자본주의’ 극명해져”(2014. 08. 04 18:09)

... 없으니, 관련된 4개 지자체(서울, 경기, 인천, 제주)가 같이 운항하면 어떨까요. 여기에... 문제와 정확히 반대로 가자는 주장인데요. “세월호 참사는 민간의 실패를 보여줍니다. 선박과...

주간경향>사회 | 글·유인경 경향신문 선임기자 alice@kyunghyang.com 사진·이상훈 선임기자

[포커스]국정원과 세월호 “수상한 관계”(2014. 08. 04 18:08)

... 갖추고 있는 여객선은 세월호(6825톤)가 유일한 것으로 밝혀졌다. 세월호의 ‘해양사고 보고 계통도’에 따르면 사고 발생 때 국정원 인천지부와 제주지부에 가장 먼저 보고하도록 돼 있다. 실제로...

주간경향>사회 | 권순철 기자 ikee@kyunghyang.com

[표지이야기]위험사회, 국민은 알아서 살아남아라?(2014. 04. 28 18:13)

... 국민들에게 위험을 부담시킬 수밖에 없다. 세월호 사건이 최악의 참사로까지 번진 데에는 여러... 폐선 연령인 선령 20년의 노후 선박이 인천과 제주를 오갈 수 있도록 한 규제완화 때문이다....

주간경향>정치 | 박송이 기자 psy@kyunghyang.com

[표지이야기]수학여행 상품 ‘싼 게 비지떡’(2014. 04. 28 18:11)

... 위험요소는 걸러지기 어렵다. 더군다나 이번 세월호 참사처럼 선박업체인 청해진해운의 문제점... 갖기가 쉽지 않다. 여행사 관계자는 “사실 인천에서 제주까지 배를 띄울 수 있는 회사가 많지...

주간경향>사회 | 박송이 기자 psy@kyunghyang.com

[표지이야기]청해진해운 실소유주는 ‘오대양사건’ 구원파 유병언 일가?(2014. 04. 21 16:19)

.... 김한식 청해진해운 대표가 17일 인천 중구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사죄 인사를 하고 있다. 김... ‘제보자’도 “실제 전부는 아니지만 세월호 탑승 승무원을 포함해 TV에 나온 사람들 다수가...

주간경향>사회 | 정용인 기자 inqbus@kyunghyang.com

[표지이야기]국내 대형여객선 모두 중고 수입(2014. 04. 21 16:18)

... 늘려 침몰된 여객선 세월호(6825톤)는 이런 운명을 지닌 채 지난해 우리나라에 들어와 인천과 제주를 왕복했다. 세월호는 1994년 6월부터 2012년 9월까지 ‘페리 나미노우에’라는 이름으로 일본 규슈 남부...

주간경향>사회 | 윤호우 선임기자 hou@kyunghyang.com